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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졸업자 /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 / 학점인정제를 통한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4년제 대학졸업자 / 학점인정제 또는 독학학위제에 의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과거에는 주로 포트폴리오 평가에만 주력하며 비교적 간단한 이론평가만 보던 것에 비하면 최근의 기조는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시험이 촬영실기 시험입니다. 촬영실기는 본인의 디지털카메라(DSLR)를 가지고 제시된 주제를 제한된 공간 혹은 소품을 통해 촬영한 후 학교에서 정한 컷수만큼만 제출하여 평가받는 방식입니다. 촬영실기로 편입생을 선발하는 대표적인 대학이 상명대이며,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30분의 시간동안 촬영한 후 그 중 9장을 메모리카드에 남겨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촬영실기는 입시생의 촬영능력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한다는 개념으로 앵글구성력, 주제해석 및 편집, 순발력있는 현장파악과 카메라워크,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이 중요한 평가요소입니다.

사진에 대한 자신의 모든 능력을 작품으로 평가받는 과정입니다. 평소에 자신의 관심이나 탐구영역을 <단 사진> 또는 <테마사진> 등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최근의 입시유형은 한 가지 주제로 작품을 하는 것이 주류인 듯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시 사진의 내용은 보도사진과 순수사진이 주류를 이루며, 광고 사진도 가끔 눈에 띕니다. 이런 가운데 작품의 평가는 여러 가지 항목에서 교수님들이 평가하고 있는데, 그 평가는 대체로 직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직관을 무작정 점수를 매긴다고 오해를 하면 곤란합니다. 사진가로서 고도의 사진평가 리스트를 머리 속에 떠올리며 수시로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주기 바랍니다. 교수님들의 사진 평가는 심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다음 사항을 사진 작품의 보편적인 기본 평가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이 평가항목에 따라 자신의 작품을 분석 또는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트폴리오 평가 항목
주제 예술성 내용 완성도
관점
(해석)
가치 난이도 스타일 표현력 구조 흐름 기술적
예술적
마무리
일관성


상명대학교는 편입학 인원이 한해에 약 10여 명씩으로 중앙대학교에 비해 많이 뽑는 편이라 학생들의 선호도가 아주 높은 대학입니다. 학교가 천안에 위치해 있지만 통학이 가능하고 대학의 인지도도 중앙대에 못지않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중앙대학교는 매해 일반 편입으로 2~3명 정도와 학사편입으로 3~7명을 모집합니다. 일반 편입의 경우 모집인원에 비해 지원이 많아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곳입니다. 그리고 실기시험 못지않게 전 대학성적을 중시하는 편이라 평점 3.5/4.5이하의 학생이 합격하기가 힘든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대와 상명대를 제외한 지방대학은 주로 영남권과 호남권으로 나누어지는데, 영남권의 대표라면 경일대학교와 계명대학교, 그리고 대구예술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대구권역과 경성대학교의 부산권역으로 두 군데가 있습니다. 호남권은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를 중심으로 광주대학교가 있습니다.